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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 |
| 제목 |
바람의 세기, 명칭 |
| 이름 |
박민수 |
| 작성일 |
2010-04-17 14:13:53 |
| 내용 |
level 0 : 고요
연기가 똑바로 올라간다.
0.0∼0.2 (m/s)
level 1 : 실바람
풍향계에는 기록되지 않지만 연가가 날리는 모양으로보아 알 수 있다.
0.3∼1.5 (m/s)
level 2 : 남실바람
얼굴에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나뭇잎이 살랑인다.
1.6∼3.3 (m/s)
level 3 : 산들바람
나뭇잎과 가느다란 가지가 흔들리고 깃발이 가볍게 날린다.
3.4∼5.4 (m/s)
level 4 : 건들바람
먼지가 일고 작은 가지가 흔들린다.
5.5∼7.9 (m/s)
level 5 : 흔들바람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 전체가 흔들리고, 강이나 호수에 잔물결이 일어난다.
8.0∼10.7 (m/s)
level 6 : 된바람
큰 가지가 흔들리고 전깃줄이 울리며 우산 받기가 힘들다.
10.8∼13.8 (m/s)
level 7 : 센바람
나무전체가 흔들리고 바람을 향하여 걸어갈 수 없다.
13.9∼17.1 (m/s)
level 8 : 큰바람
가느다란 가지가 부러지고 바람을 향하여 걸어갈 수 없다.
17.2∼20.7 (m/s)
level 9 : 큰센바람
굴뚝이 넘어지고 기와가 벗겨진다.
20.8∼24.4 (m/s)
level 10 : 노대바람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주택에 큰 피해를 입힌다.
24.5∼28.4 (m/s)
level 11 : 왕바람
경험하기 매우 힘들며 광범위하게 파괴된다.
28.5∼32.6 (m/s)
level 12 : 싹슬바람
육지에서 관측된 예는 없다.
32.7 (m/s)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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