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
제목 윈드서핑의 이모저모
이름 박민수
작성일 2010-04-18 10:40:11
내용 1968년도 12개의 윈드서핑 보드로 시작해 지금은 영국에 만도 500,000명 이상의 윈드서퍼가 있으며, 단체운동보다 개인운동에 더 익숙한 유럽에서는 1970연도 부터 전 가정 중 33%이상이 세일보드, 즉 윈드서핑보드를 소유하고 있다.

1980년도부터 윈드서핑은 급성장하기 시작하여 경기 참가인수가 최고를 기록하였고 이로인해 프로 월드컵 투어가 시작되었다.

윈드서핑은 1984년 L·A 올림픽 게임에 정식 종목(스포츠 역사상 새로운 종목이 만들어져서 가장 단시간에 정식 종목이됨)으로 채택 되었으며, 개발후 15년만에 Int-windglider class가  올림픽의 지위를 지니고 있게 되었으며, 한국의 조진섭 선수가 출전하였다.

88년 올림픽에는 디비젼-Ⅱ급이 체택되어 이한림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이때 홍콩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은 서용근 선수가 출전했다.

이후 미스트랄 원디자인이 아틀란타 올림픽 보드로 체택되어 많은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윈드 서핑이 우리 나라에서 맨 처음 일반인에게 대대적으로 홍보되었던 계기는 대한 요트협회 권희범씨의 현해탄(부산 - 대마도)횡단이 효시가 되었으며 그후 해양소년단의 엄용대씨의 한일해협(부산 - 일본)횡단으로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보드세일링협회가 서울 올림픽 윈드서핑 퍼레이드(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행사중 유일하게 동호인으로서만 진행됨)행사에 참가하여 이를 계기로 당시 올림픽 조직위원회 박세직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당시 고건 서울시장으로부터 현재의 뚝섬지구 훈련장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얻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내에서 윈드서핑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은 경기도 대성리의 남한강. 그러나 지금은 단연 한강이 윈드서핑의 요람이다.

86년 개장한 한강시민공원에는 20개종목 1백74곳의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잠실대교를 중심으로 한 뚝섬부근과 광나루 일대에는 수영, 보트, 윈드서핑 등 수상 레포츠시설이 많아 클럽의 90%가 몰려 있다.

윈드서핑은 요트장 뚝섬지구, 잠원지구, 성산대교, 팔당 유원지, 샛터 등에서 행해지는데, 특히 한강은 3∼5월, 10∼11월 동안 윈드서핑에 알맞은 서풍이 불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은 1m정도의 파도까지 일어 점프를 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에서 중급자까지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내에 있는 아산호와 양평도 오래된 명소이다. 최근에 동호인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바다를 점점 더 선호하여 부산의 수영만, 전남의 여천과 목포, 울산과 거제도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는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과 신양 앞바다로써 전문가들은 바람에 비해 파도가 심한 중문보다는 바람이 안정되어 있고 성산일출봉 등이 있어 주변 경관도 뛰어난 신양을 최고의 장소로 꼽고 있다.

남해에 비해 서해는 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동해는 강한 파도로 경기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인천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와 세부도, 동해는 오히려 강한 바람에 매료된 경기인들의 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원드서핑은 강이나 바다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실내경기장을 개발하여 국제 실내 윈드서핑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곳은 1만여명의 관중들도 입장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다. 실내시설은 한쪽 라인에 설치된 24개의 선풍기가 윈드서핑에 가장 적합한 초속 9m의 바람을 일으켜 연중 언제라도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인조 점프대를 만들어 점프대회도 실시하고 있다.

*윈드서핑이 정복한 최대파고의 기록!
최대파고의 기록은 약 15m, 6층 높이의 빌딩만한 파도를 정복하는 일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방이 물에 갇혀 있는 윈드서핑에서 보는 세계는 하늘의 일부만 보인다. 윈드서핑이 발명되기 전까지 인류는 그런 바다에서 놀아본 일이 없다.

*꿈의 720도 회전!
1984년경부터 용기있는 선구자들 한두명이 공중 360도 회전곡예를 성공시키자 단숨에 대중화하여 많은 선수들이 행하고 있지만 요즈음은 15m정점에서 마스트를 수면에 대하여 꺼꾸로 수직으로 유지하면서 2회전(720도)하여 착수가 흐트러지지 않은 완성이 자주 있다.

*순간 최고 속도!
윈드서핑 세일링의 세계기록은 42.91노트(시속 79.37km)순간 최고기록은 100km/h를 넘는다.
인류가 만들어낸 풍력에 의한 더 이상의 빠른 속도는 없다.

속도경기를 할 때는 빠른 속도 때문에 헬멧을 써야만 바위로 변한 수면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다.
(세일링 스피드 기록만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랑스의 인공호 캐널호수에서 주로 기록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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