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은                                                   “Tokyo Olympic 출전권” 확보 비상이 걸렸다

어제 2018. 08.12.

덴마크 오르후스 요트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났다. 이 대회는 2020 Tokyo Olympic의 출전권이 걸려 있었다.  한국의 윈드서핑은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해 향후 Tokyo Olympic 출전권 확보에 비상이 걸리게 되었다.

이번 오르후스 대회에

윈드서핑 RS:X는 KOR1 이태훈. KOR141 이원우. 두 선수가 출전 했다

2018. 08. 06 첫날

이태훈 스타트가 좋았다. 첫날은 건물이 바로 보이는 A 경기수역에서 3개 race를 하였다. 바람 변동이 심하여 불안정하였으나 이태훈 선수7위 조원우 27위를 했다. 이태훈 선수 7위 TOP TEN은 가슴쓸레이게 하는 좋은 성적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이태훈 선수는 19워 조원우 선수는 29위를 했다. 세계 굴지의 선수들이 선두를 지켰다. 지난 브라질 Olympic 금메달리스트인 네델란드 Dorian이 여기에서도 또 금메달을 가져갔다. 2020 Tokyo Olympic도 가장 유력해 졌다. Magic Circle 의미를 되새기게 헤주었다.

2020 Tokyo Olympic 출전권 비상

오는 2020 Tokyo Olympic

윈드서핑 출전국가의 선발방식을 지금까지 와는 완전히  다르게 확 바꿔놓아 우리나라는 아주 불리한 상항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