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52
제목 윈드서핑 역사
이름 김종석
작성일 2021-03-17 22:28:56
내용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컴퓨터 기사인 호일 슈바이처(Hoyle Schweitzer)와 항해사 출신의 짐 드레이크(Jim Drake)가 공동으로 창안한 스포츠이다. 윈드서핑은 파도타기 판 위에 요트의 을 부착하는 발상에서 생겨났다. 특징은 돛기둥(mast)을 수직으로 고정시킨다는 기본개념을 타파, 움직이는 연결쇠(universal joint)를 사용하여 돛기둥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놓은 점이라 하겠다. 돛을 미는 바람의 압력중심이 이동함에 따라 방향을 자유로이 정하게 되어 있다. 돛은 엔진과 키의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항해는 파도에 대한 판의 균형과, 돛의 바람에 대한 균형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 윈드서핑은 오늘날 유럽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중동 ·동유럽권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로 바다에서 하고 있지만, 강이나 호수에서 자연과 인간이 일체가 되어 남녀노소 없이 원시항해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스포츠의 장점이다.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는 1974년 미국 온테리오호()에서 7개국 66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열렸으며, 그 후 제8회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대회에는 40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에는 1976년에 소개되어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으나, 1980년 10월 권희범씨가 부산~대마도 간을 단독횡단함으로써 붐을 맞게 되었다. 삼면이 바다로 싸여 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한국은 윈드서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오늘날 많이 즐기는 곳은 대성리 ·청평 등의 한강 수역이며, 국산장비도 우수하여 손쉽게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종목은 ① 올림픽 코스, ② 자유형, ③ 회전(slalom)의 세 가지가 있는데, 올림픽코스란 세계선수권대회의 주종목으로 해상에 3각 지점을 선정, 그곳에 부표를 띄워놓고 3지점을 차례로 돌아오는 경기방식이다. 채점은 일곱 번의 항주에서 잘한 여섯 번의 주파기록만을 따진다. 남자는 체중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라이트헤비 ·헤비급의 4체급으로 나누고, 여자는 중량에 관계없다. 자유형은 규정종목과 3분 동안 3가지 이상의 자유로운 기술을 보여야 하며, 채점은 기술의 난이도 ·창의성 ·완숙도를 따진다. 회전은 바다에 2개의 부표를 띄워놓고 2명씩 달려서 앞서 골인하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이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종합기술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윈드서프의 재료는 합성수지로 규격은 길이 3.65 m, 폭 0.66 m, 무게 18 kg, 돛대 4.20 m, 활대 2.70 m, 돛 면적 5.4 m2, 중량 28 kg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윈드서핑 [wind surfing]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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