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9
제목 우리 나라에서도 이제 \'feestyle 꿈\'을..
이름 정상대
작성일 2019-01-09 11:32:14
내용  

우리 나라에서도 이제 “freestyle 의 꿈"을 ..
     
 

 


나는 어제 2019. 01. 07 오후 3시경 
한강에 나갔다가 이상한 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이 추운 날씨에 누군가 혼자 '윈드서핑’을 타면서 헤메고 있었다.
 
바람이 없어서 인지 물에 자꾸 빠졌다.
자꾸 빠지는 걸 보니까 불쌍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초보자 인가 ?  왜 빠지면서도 자꾸 타나 ?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런데 가만 보니까 초보자는 아닌 것 같았다.
freestyle 연습하는 것 같았다.  맞다 !. 아 !  저 사람은 지금  freestyle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불현듯 가슴이 쓸레이었다 !
우리나라에도 이제  freestyle 선수가 탄생하겠구나!   엄청 반가웠고 놀랄 만한 일이다..
  
freestyle은 향후 전망이 좋아 

지금 전 세계에서  붐이 일어나고 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전혀 없다.  국내경기에서나 울산 PAW에 freestyle 종목을  추가 할려 해도 선수가 아예 한명도 없고 선수가 없으니 명분도 없고 하여 좌절 되기만 했다. 이제야 우리도 freestyle 선수 탄생 가능성이 보이는 듯하다.


그 동안 freestyle을 해보려는 한 선수가 있었다.
거제 해성고 출신의 김창우 선수다. 혼자 책을 보고 비디오로 보고 하여 연습했다
거제대회나 통영대회 때에 혼자 나와서 시범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김창우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freestyle 경기"도 하고 freestyle을 키워 나갈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김창우가 군대 가면서 꿈이 접어졌다. 


어제 freestyle 탄 사람이 

누군가 하고 알아 봤드니 한강 Super Star 클럽의 ‘ 임준범“ 서퍼였다.

탤런트 정운용님의 말에 의하면 임준법 선수의 "윈드서핑 열정"은 대단하단다.  대단하다기 보다 미쳐있다고 보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이 엄동설한에도 혼자 거의  매일 탄단다.  하루에 두 번씩을 타기도 한단다.
인근에서 치과병원을 개업하고 계신데 점심시간에 잠시 와서 한 시간을 타고 가서 오후 진료를  마치고 저녁에 와서 또 타기도 한단다.

우리에게 이런 열정적인
선수가 있으니 앞으로 freestyle 선수가 탄생하고 "freestyle경기"도 실시하여 우리 나라에서도 freestyle 의 꿈을 키울수도 있을 것이라는 그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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