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
제목 윈드서핑이론
이름 양천광
작성일 2010-08-03 13:32:18
내용

1. 정의 2. 역사

보드로 파도를 타는 서핑과 돛을 달아 바람을 이용하여 물살을 헤치는 요트의 장점만을 따서 만든 수상레포츠이다. 출렁이는 물위에서 돛(sail)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정하는 것으로 세일링 혹은 보드세일링이라고 칭하며 ‘수상레포츠의 꽃’이라고 한다.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윈드서핑을 고안한 사람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의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Hoyle Schweitzer와 초음속기 설계가 Jim Drake 두 사람이다. 이들은 요트와 서핑 등의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이었는데, 서핑과 요트의 장점을 접목시켜 새로운 기구를 고안해 낸 것이다. 이들은 요트에 달려있는 고정식 마스트(돛대)에서 360。 회전이 가능한 마스트 풋(유니버설 조인트)을 구상하였으며, 여기에다 활 모양의 붐(boom)으로 마스트를 움직임으로써 세일링을 가능하게 하였다. Hoyle Schweitzer 는 서핑과 요트를 결합한 새로운 기구를 윈드서퍼라고 명명하여 전 세계로 보급시켰다. 윈드서퍼를 타는 행위를 윈드서핑이라고 한다. 그 후 이와 비슷한 것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것은 세일(sail:날개)이 받은 바람의 힘을 몸으로 조정하여 보드(board)로 달리기 때문에 보드 세일링(board sailing)이라고도 부른다.

윈드서핑은 미국에서 보다 오히려 유럽에서 먼저 폭발적인 붐을 일으켰다. 특히, 1976년 바하마 윈드서핑 세계선수권대회 이래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1984년, LA 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오늘날 윈드서핑은 이제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수상 스포츠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76년 강승일에 의하여 처음 소개되었고, 1980년 10월, 권희범의 현해탄 해협 횡단을 계기로 일반인에게 차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전 행사로 한강에서 윈드서핑 퍼레이드(강상제)를 펼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급속히 확산되었다. 현재 전국적으로 수백 개의 동호인 클럽과 수십만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1) 보드부

 

⑴ 보드(Board) : 부력을 가진 판을 말한다. 보드에는 앞, 뒤의 구별이 있으며, 3등분하여 앞부를 바우, 중앙부를 미집, 뒷부를 스턴이라고 부른다. 바우에서 스턴쪽으로 2등분하여 좌측을 포트사이드, 우측을 스턴보드사이드라고 한다. 보드를 바로 옆에서 보아 윗부분을 텍, 아랫부분을 보텀이라고 부른다.

⑵ 대거보드(Dagger board) : 대거보드는 보드가 옆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삽입식으로 되어있다.

⑶ 스케그(Skeg) : 스케그는 보드가 옆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어 안전하게 직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2) 리그(세일)부


리그(Rig)란 세일을 포함하여 조인트 윗부분을 통칭한다.


⑴ 세일(Sail) : 날개(돛)를 말하며, 바람을 받아 보드를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세일링의 원동력을 일으키는 중요한 부분이다.

⑵ 배튼(Batten) : 세일의 펄럭거림을 방지하는 봉(막대)이다.

⑶ 윈도우(Window) : 세일에 의하여 차단되고 있는 풍향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창문을 말한다.

⑷ 붐(Boom) : 조종간, 손으로 움직여서 세일을 세우고 조작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⑸ 마스트(Mast) : 세일을 세우기 위한 돛대를 말하며, 보드가 방향전환 역할을 한다.

⑹ 업 홀 라인(Up haul line) : 마스트와 세일을 일으켜 세우는 줄을 말한다.

3) 마스트 풋

보드부분과 세일부분을 연결시켜 주는 뭉치로서 360。의 회전이 가능하며, 이것으로 인해 윈드서핑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4) 세프티 라인

마스트 풋이 고장이 났을 때 보드와 리그부분이 완전히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한 줄로서 일명 생명줄이라고도 한다.


5) 복장

⑴ 구명조끼(Life jacket)

구명조끼는 물에 빠졌을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⑵ 잠수복(Wet suit)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잠수복이 필요하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지면 웨트 슈트를 입고 더욱 추워지면 웨트 슈트 위에 덧입는 드라이 슈트를 입는다.


⑶ 하네스(Harness)

빠른 기술습득과 세일을 쉽게 당기는 힘의 보완을 위하여 착용하는 것이다.


⑷ 장갑(Glove)

장갑은 물집이 생기는 것을 막고 손의 보온을 돕는다. 가죽으로 만든 세일링 미턴은 찰과상을 막는 데에 좋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세밀한 작업을 하기 쉽다. 네오프렌으로 만든 장갑의 경우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방한에는 좋다.


⑸ 신발(Footwear)

가볍고 신발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게 만든 윈드서핑용 신발은 그립이 좋고 수면 아래의 이물질에 부딪혔을 때도 상처를 막아준다. 추울 때는 네오프렌 부츠를 신는다. 그립에도 좋고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발이 시리면 균형을 잡기가 어려우므로 겨울철에 알맞다.

  
신발  
  
부츠  


⑹ 기타 장비

  
로프  
  
칼  
  
조명탄  
  
그립  
  
호루라기  
  
깃발  


4. 특성

 

1) 장비의 간편성

2) 장비의 경제성

3) 풍부한 운동량

4) 스트레스의 해소

5) 사교적 스포츠


 

1) 경기 방식

⑴ 코스 레이스(Course race) : 일반 세일러를 위한 경주로서 내용이 단순하고 오래된 경기이다. 남녀별로 모든 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7개의 마크를 돌고, 역풍쪽으로의 회전을 포함하여 20km에 달하는 코스를 달리는 경기이다.


⑵ 슬라롬(Slarom) : 경기 수역 안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택킹과 다이빙 등의 연기를 하며 표적을 도는 경기이다. 바다 한 가운데의 아웃사이드 마크와 파도가 칠 때의 인사이드 마크 2개를 8자를 그리듯이 여러 번 돌아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서, 1회에 8명이 겨루고 승자는 4명이 된다.


⑶ 웨이브 퍼포먼스(Wave performance) : 일정한 시간 내에 파도타기를 하여 심판의 채점에 의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형식은 체조의 마루운동 자유경기와 비슷하나 공중에서 회전을 하는 묘기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웨이브 경기는 사이드에서 사이드 온의 바람 가운데 행하여진다.


⑷ 장거리 경주 : 육상의 마라톤과 같은 경기로 보통 15~30km의 코스를 달리는데 기술 외에도 체력과 지구력을 요구하는 경기이다.


2) 주의 사항

⑴ 충분한 준비운동

⑵ 철저한 장비점검

⑶ 안전장비 착용(구명조끼, 하네스)

⑷ 음주나 과로 후 세일링 금지

⑸ 상수원 보호지역 및 제한지역에서의 세일링 금지

⑹ 수영, 낚시구역 진입금지

⑺ 금심한 수온차 지역에서의 세일링 금지

⑻ 해상 세일링시 육풍과 파도가 고른 곳 선택

⑼ 외진곳에서의 단독 세일링 금지(3인 이상의 그룹으로 탈 것)

⑽ 선박, 해수욕장의 수영객, 스쿠버들에게 접근금지

⑾ 폭풍우 때 세일링 금지

⑿ 일몰 1시간 전에 철수

⒀ 세일링간의 접촉 사고시 육상에서 시비를 가릴 것

⒁ 표류할 경우 즉시 구조할 수 있는 고무보트나 모터보트를 반드시 대기

⒂ 자신의 기량과 체력에 맞춰 무리하지 않음
 

 

 

1) 역풍을 향한 세일링

⑴ 1단계(목표를 정한다)

먼저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목표를 정하고 뉴트럴 포지션에서 출발을 한다. 뉴트럴 포지션에서 정면에 목표를 정하면 바람을 받아 윈드어빔으로 달린다.


⑵ 2단계(진로를 변경)

여기서 진로를 바꾸며, 리그를 보드의 뒤쪽으로 기울이고 앞으로 당긴다. 이렇게 하면 보드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회전한다.


① 시선 : 보드는 발 아래에서 회전하고 있으며, 보드가 가려는 방향으로 향할 때까지는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② 세일 : 리그의 각도를 조정할 때 세일의 힘을 유지한다. 데드 존 한도까지 달릴 수 있게 세일을 당긴다.

③ 리그 : 붐엔드가 수면에 닿을 만큼 리그를 보드의 꼬리 부분 쪽으로 기울인다. 마스트를 잡은 손을 구부려 붐을 가슴 가까이 당기고 세일을 잡은 손을 뻗는다.


⑶ 3단계(세일링 원위치)

보드가 바른 방향으로 향하면 리그를 다시 세운다. 그리고 평소 세일링 자세로 되돌아간다.


① 세일 : 보드의 회전을 멈추기 위해 보드의 뒤로 기울인 붐을 수평이 될 때까지 되돌리고 세일이 바른 각도로 유지되도록 조금 당긴다. 이때 세일의 가장자리가 펄럭이기 시작하면 더 당길 필요가 있다. 붐 엔드의 바깥면이 보드의 뒤쪽에 닿아도 세일이 펄럭일 때는 데드-존에 너무 가까운 것이다.

② 보드 : 속도가 늦어지기 시작하면 너무 바람이 부는 쪽으로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보드의 머리부분을 순풍으로 돌리기 위해 리그를 조금 앞으로 기울여 세일을 펴는 게 좋다.


⑷ 4단계(바람이 불어오는 쪽)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지만, 최종 목표에 도착하면 회전하여 데드-존의 바깥쪽으로 달려야 한다.


① 세일을 연다 : 뉴트럴 포지션으로 되돌아가면 리그를 보드 뒤쪽으로 기울여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회전시킨다. 이 방법이 안정되며 회전하기도 쉽다.

② 몸의 위치 : 이때 몸의 위치는 스턴을 바라보며 마스트와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 붐조와 붐엔드의 방향이 보드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이 방법은 리그를 스턴쪽으로 돌리는 방법이고, 또 다른 방법으로 리그를 바우쪽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다. 방식은 동일하다.

③ 보드 : 역방향의 뉴트럴 포지션이 될 때까지 보드의 머리 부분은 데드-존안을 회전한다.


⑸ 5단계

뉴트럴 포지션역방향으로 뉴트럴 포지션을 취하면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목표가 보인다.


① 보드 : 보드의 머리부분은 처음 출발했을 때와는 정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다.


⑹ 6단계(윈드어빔)

윈드어빔으로 출발할 때와 반대방향으로 세일링한다. 다시 원래의 세일링 자세를 취한다. 방향을 바꿈으로써 발의 위치와 손의 위치가 처음과는 반대 방향일 것이다.


2) 순풍을 향한 세일링

⑴ 1단계(윈드어빔)

먼저 바람을 옆으로 받아 윈드어빔으로 달린다. 새로운 기술의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스탠스는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다.


⑵ 2단계(회전한다)

리그를 앞으로 기울이면 보드의 머리부분은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회전한다.


① 리그 : 리그를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당기면서 회전을 시작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중심을 낮추어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② 세일을 연다 : 리그를 바람이 불어오는 쪽 앞으로 기울인 채 회전을 계속한다. 회전함에 따라 천천히 세일이 열린다.


⑶ 3단계(힘을 뺀다)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계속 회전해 가면 세일의 힘이 급격히 줄어든다. 이때 팔의 힘을 뺀다.


① 손의 이동 : 회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붐을 잡은 손을 조금 뒤로 치울 필요가 있다.

② 체중 : 세일의 힘이 없어지므로 체중은 보드의 센터라인 위에 둔다.

③ 스탠스 : 앞발을 뒷발 쪽으로 이동한다. 발끝을 조금 밖으로 돌리는 편이 보드를 조절하기 쉽다. 두 발은 센터라인을 끼고 양쪽에 둔다.


⑷ 4단계(러닝)

① 세일 : 세일은 보드와 직각이 되게 당긴다.

② 자세 : 등은 똑바로 펴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몸의 중심은 센터라인 위에 둔다. 뒤에서 바람이 불어오므로 옆으로 움직일 힘이 없다.

③ 발의 위치 : 센터라인을 중심으로 양발은 등거리에 놓고 체중을 균등하게 실리게 한다.


⑸ 5단계

① 좌측으로 기울인다 : 리그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보드의 머리 부분은 오른쪽으로 회전한다. 이때 중심을 왼발에 둠으로써 회전을 돕는다. 리그가 왼쪽으로 휙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저절로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② 우측으로 기울인다 : 리그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보드의 머리부분은 왼쪽으로 회전한다. 이때 보드의 오른쪽 끝에 체중을 실으면 회전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왼발은 중심이 가지 않도록 뒤꿈치를 약간 들어준다. 이후부터는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서 회전을 반복하며 목표물까지 간다.


3) 태킹

회전하려고 할 때마다 뉴트럴 포지션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처음에는 권할 만한 것이지만,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곧 싫증나게 된다.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달리고 있을 때는 특히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 태킹은 달리면서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회전하는 방향전환이다. 세일은 태킹하는 동안에도 거의 바람을 가득 받고 있고 보드도 움직이고 있으므로 매우 안정되어 있다. 이렇게 하면 안전할 뿐 아니라 시간도 걸리지 않고 세일의 반대쪽으로 옮겨 탈 수 있다.


⑴ 1단계(클로즈 홀드)

① 세일을 끌어당긴다 : 세일에 바람을 가득 받기 위해 클로즈 홀드에서는 세일을 보드 센터라인 부근까지 붐을 당기며, 등은 곧게 펴는 것이 좋다.


⑵ 2단계(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회전)

회전을 시작하기 위해 리그를 보드 뒤쪽으로 기울인다. 세일에 바람을 받아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세일을 약간 당긴다. 그러면 보드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회전하기 시작한다.

① 팔 : 리그를 몸쪽으로 당기고 있으므로 세일을 잡은 손은 구부리고 있고, 시선은 진행방향을 향한다.

② 발 : 중심을 뒷발로 옮긴다. 뒷발은 회전을 돕기 위해 보드를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민다.


⑶ 3단계(데드-존 통과)

리그를 계속 기울이면 보드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회전하여 데드-존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이렇게 되면 세일에서 바람이 빠져나가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


① 발 위치 : 무릎은 조금 굽혀 중심을 낮게 유지하고, 앞발은 보드의 센터라인인 조인트의 앞쪽으로 이동하여 체중을 다.

② 붐 : 세일의 힘을 유지하려면 붐엔드가 거의 보드의 센터라인 위까지 오게 한다.

③ 타이밍 : 태킹에 성공하는 비결은 좋은 타이밍에 세일의 주위를 중심을 잃지 않고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때를 아는 것이다.


⑷ 4단계(빠른 이동)

발의 이동은 신속하고 능숙하게 해야한다. 보드가 바람을 뚫고 나아가면 붐을 잡았던 손을 마스트로 옮기고 능숙하게 세일 앞을 돌아 보드의 반대쪽으로 옮긴다.


① 세일 : 새로 마스트를 잡은 손으로 리그를 앞으로 밀어주듯이 해서 조절한다. 그러면서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돈다. 한쪽 손은 자유롭게 놓아두고 균형을 잡는다.

② 몸의 위치 : 체중은 센터라인 위에 두고 보드는 평형을 유지한다. 이 위치에서는 세일과 보드가 일직선 위에 있고 추진력은 없어진다. 이 자세는 균형을 잃기 쉬워서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 방향전환을 할 때에는 양다리와 마스트가 평행이 되어야 한다.


⑸ 5단계(터닝 포인트)

리그를 보드 앞쪽으로 계속 기울이면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회전하면서 간다. 빨리 회전시켜 새로운 윈드어빔의 세일링 자세로 들어간다.


⑹ 6단계(달리기 시작)

이제 통산의 세일링 자세를 취하고 윈드어빔의 스타일로 달릴 수 있다. 비교적 편한 세일링 자세가 필요하면 클로스홀드로 옮기고 여기까지의 과정을 되풀이한다.


① 자세 : 세일을 당겨 세일이 바람을 받으면 당기는 힘을 저항하여 상체를 뒤로 젖힌다.

4) 자이빙

태킹과 마찬가지로 방향을 전환하는 방법이지만,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보드의 머리부분을 회전시킨다는 점이 다르며 매우 어려운 테크닉이다. 자이빙에는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을 익히려면 아마 평생이 걸릴 것이다. 자이빙은 가장 효율적이며 재빨리 보드를 회전시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⑴ 1단계(쿼터리로 진행)

자이빙을 하기위해 러닝에 가까운 쿼터리의 가장자리로 세일링 한다.


⑵ 2단계(방향 전환)

기본적인 세일링 자세에서 리그를 앞으로 기울여 회전시키며, 앞쪽 팔을 뻗어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회전하도록 조금 당긴다.


① 자세 : 회전하는 힘에 밀리지 않도록 버티면서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회전하면서 세일을 연다.


⑶ 3단계(러닝)

세일에 바람을 받으면서 러닝 때와 같이 발을 이동시켜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회전한다. 마스트에서 수면을 걷어차는 동작을 할 수 있으면 완벽하게 회전할 수 있다.


① 발의 위치 : 발을 뒤쪽으로 움직이면 처음에는 두려운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보드의 머리부분이 올라와 회전이 빨라진다. 그리고 오른발에 힘을 주어 회전을 돕는다.


⑷ 4단계(회전을 유지)

바람에 의해 떨어지지 않게 회전 방향으로 몸을 기울인다. 상체는 똑바로 펴고 무릎을 구부려 중심을 이동시킨다.


① 리그를 뒤집는다 : 보드가 재빨리 회전하여 처음의 쿼터리 코스에서 새로운 쿼터리 코스로 진행하게 된다. 세일을 잡은 손을 놓고 마스트로 옮겨 리그를 뒤집는다. 세일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는 가급적 짧게 하고 능숙하게 바꾼다.

② 자세 : 여기서는 회전을 돕기 위해 순풍쪽의 보드 가장자리에 중심을 많이 둔다. 발을 구부리고 아무 때나 세일링의 기본자세로 돌아오게 한다.


⑸ 5단계(세일을 당긴다)

세일을 잡은 손으로 붐을 잡고 똑바로 당기고 달린다.


① 손 : 회전을 멈추기 위해 마스트를 똑바로 세운다. 붐이 보드 머리부분을 넘어 회전하면 세일을 잡은 손으로 잡는다.

② 보드를 평평하게 유지 : 양발을 움직여 세일링에 대비한다. 발의 움직임에 의해 보드 머리부분이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회전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⑹ 6단계(원위치)


5) 세일링 포인트


⑴ 러닝

바람이 정후면에서 불어오는 상태의 세일링을 러닝이라고 한다. 가장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배우는 세일링 포인트이다.


⑵ 쿼터리

쿼터리는 가장 속도가 빨라 인기 있는 세일링 포인트다. 세일에 받은 바람은 거의 모두 전진하는 힘으로 사용된다.


⑶ 쿼러 리 또는 러닝

러닝을 할 때는 바람이 세일의 옆으로 불지 않고 똑바로 분다. 하지만 세일은 특별히 이러한 타입에 맞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러닝은 속도가 나지 않으므로 피하고 순풍으로 비스듬히 달리는 방법인 쿼터리로 세일링하는 사람이 많다.


⑷ 윈드어빔

세일링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바람과 직각으로 달린다. 바람을 옆으로 받아 세일링하고 방향을 바꾸어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면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온다. 비교적 속도와 방향을 조정하기 쉽다. 이 포인트는 출발하거나 정지하기에 적합하다.


⑸ 클로즈 홀드

바람이 불어오는 정면을 향해 좌우 약 45。구역은 보드를 달리게 할 수 없다. 이 데드 존 구역에서는 세일이 깃발처럼 펄럭일 뿐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역풍 쪽에 있는 목표 지점으로 나아가려면 이 데드 존 바로 옆에서 역풍으로 달리는 클로즈 홀드로 바꾼다. 세일은 보드의 센터라인 위에서 당긴다.


⑹ 데드 존

데드 존에 들어가려고 하면 예외 없이 맞바람이 되어 버린다.



 

강, 호수, 바다 등 물과 바람이라는 요건만 갖춰지면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한강은 변화하는 물의 흐름이 있고, 도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보더들이 많이 찾는다. 수면이 잔잔한 호수는 초보자에게는 안성맞춤이며, 스릴과 낭만을 느끼기엔 바다가 최고이다.


1) 한강

1986년 개장한 한강시민공원에는 20개 종목, 1백 74곳의 각종 체육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잠실대교를 중심으로 한 뚝섬부근과 광나루 일대에는 수영, 보트, 윈드서핑 등 수상 레포츠 클럽의 90%가 몰려 있다. 주로 광진교 상류의 광나루 요트장, 뚝섬지구, 잠원지구, 성산대교, 팔당유원지, 새터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 특히 한강은 3~5월, 10~11월 동안 윈드서핑에 알맞은 서풍이 불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은 1m정도의 파도까지 일어 점프를 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에서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2) 아산호와 양평

서울에서 1시간 30분내에 있는 아산호와 양평도 오래된 명소로 꼽힌다. 최근엔 동호인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바다를 점점 더 선호하여 부산의 수영만, 전남의 여천과 목포, 울산과 거제도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 제주도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는 제주도의 중문 해수욕장과 신양 앞 바다이다. 전문가들은 바람에 비해 파도가 심한 중문보다는 바람이 안정되어 있고 성산 일출봉 등이 있어 주변 경관도 뛰어난 신양을 최고의 장소로 꼽고 있다.


4) 서해

남해에 비해 서해는 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동해는 강한 파도로 경기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인천 앞 바다에 위치한 제부도와 세부도, 동해는 오히려 강한 바람에 매료된 동호인들의 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겉보기 바람(Apparent wind) : 실제의 풍향과 세일링에 의한 진행풍이 합쳐져서 생긴 바람이다.

뉴트럴 포지션(Neutral position) : 바람과 보드가 직각, 세일과 보드가 직각인 안정된 포지션을 말한다.

다운홀 라인(Downhaul line) : 세일을 마스트 아래로 당기는 시트 또는 다운 홀 라인을 사용해서 세일을 가로로 당기기 위해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대거 보드(Dagger board) : 보드의 중앙에 꽂는 커다란 핀으로, 상하로 움직여 보드가 옆으로 흐르는 것을 막아 준다.

데드 존(Dead zone) :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바람의 중심 좌우 약 45。에 이르는 범위를 말하며, 여기에 들어가면 힘을 잃고 전혀 세일링을 할 수 없다.

덱(Deck) : 보드의 윗부분을 말한다.

라이딩(Riding) : 보드를 파도에 얹어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세일링이다.

러닝(Running) : 바람이 진행 방향의 정후면에서 불어올 때의 세일링 포인트이다.

론칭(Launching) : 보드를 물에 띄우는 것이다.

리그(Rig) : 세일, 마스트, 조인트, 붐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을 말한다.

라이프 재킷(Life jacket) : 물속에서 부력이 생기는 구명조끼를 말한다.

러핑 업(Luffing up) :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돌리는 것이다.

리치(leech) : 세일 톱과 아웃 홀을 잇는 선이다.

라슈코드(Leash cord) : 조인트가 벗어졌을 때 리그를 매어 두는 시트 또는 고무 끈을 말한다.

마스트 슬리브(Mast sleeve) : 세일의 앞부분에 있는 마스트를 꽂는 주머니 모양을 말한다.

마스트 트랙(Mast track) : 보드 위에 있는 움직이는 레일로서 조인트를 여기에 꽂아 앞뒤로 이동시킨다.

마스트 풋(Mast foot) : 마스트 밑을 받쳐주는 부품을 말한다.

배튼(batten) : 세일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 꽂는 수직 막대기로, 길이는 세일의 디자인에 따라 달라진다.

베어링 어웨이(Bearing away) :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돌리는 일이다.

보드 택(Board tack) : 보드의 옆으로부터 바람을 받아 달리는 상태로 마스트 손은 왼손이다.

붐(Boom) : 쇄골과 비슷한 모양의 조립 부품으로 세일을 지탱하고 리그를 조절하는 데에 사용된다.

붐조(Boom jaw) : 붐의 앞끝 마스트와 접합하는 부분이다.

바우 아이(Bow eye) : 보드 전체에 붙어 있는 끈을 뗄 수 있는 고리로 구조될 때는 여기에 끈을 매어 당긴다.

밸런스 포인트(Balance point) : 달리기 전에 리그를 끌어당기는 포지션으로 이 포인트에서는 리그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

보드(Board) : 세일러와 리그를 지탱하는 부력이 있는 평평한 판자이다.

보퍼트 풍력급(Beaufort scale) : 바람의 세기를 그 물리적 영향과 관련시켜 나타낸 시스템이다.

붐 엔드(Boom end) : 붐의 끝 부분을 말한다.

사이드 쇼어(Side shore) : 기슭에 평행으로 부는 바람을 말한다.

세일링 포인트(Sailing point) : 세일링하는 여러 방향을 말한다.

세일 업(Sail up) : 세일을 수면에서부터 끌어올려 세우는 것이다.

센터 라인(Center line) : 보드의 머리부분에서 꼬리 부분으로 보드의 한 가운데를 달리는 가상 라인을 말한다.

스캐그(Skeg) : 보드의 꼬리 부분 하부에 붙은 작은 핀으로 보드의 직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세일(Sail) : 돛을 말하며, 세일에 바람을 받아 보드가 앞으로 나아간다.

세일 손(Sail hand) : 세일 부분의 붐을 잡았을 때 마스트에서 먼 쪽의 손을 말한다.

스타보드 택(Starboard tack) : 보드의 머리부분을 향해서 보드의 오른쪽에 바람을 받고 세일링하는 것이다.

아웃 홀 라인(Out haul line) : 세일과 붐 엔드를 고정하기 위한 줄이며, 아웃 홀 라인을 사용하여 세일 옆의 당김은 조정하는 것이다.

에지(Edge) : 보드 테두리의 모서리 부분이다.

온 쇼어(On shore) :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을 말한다.

인 홀 라인(In haul line) : 붐을 마스트에 달기 위해 사용하는 줄이다.

업 홀 라인(Up haul line) : 세일을 물속에서 끌어올릴 때에 사용하는 굵은 로프를 말한다.

오프 쇼어(Off shore) :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바람이다.

윈드어빔(Wind abeam) : 바람이 보드의 센터라인에 대해 90。로 불고 있을 때의 세일링 포인트이다.

자이빙(Gybing) :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법이다.

진행풍 : 전진에 의해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말한다.

조인트(Universal joint) : 보드와 리그의 접속 부품. 마스트 베이스와 조인트 베이스로 이루어진다.

쿼터 리(Quarter lee) : 바람의 센터라인에 대해 후방의 대각선 방향에서 불어오는 세일링 포인트이다.

클루(Clew) : 세일의 붐 엔드 부분이다.

클로즈 홀드(Close hauled) : 데드 존에서 되도록 가까운 곳을 달리는 세일링 포인트이다.

클리트(Cleat) : 시트 위크를 사용하지 않고 로프의 끝을 꽂는 밧줄걸이를 말한다.

태킹(Tacking) :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돌리는 방향 전환법이다.

트림(Trim) : 보드나 세일을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테일(Tail) : 보드의 후단부이다.

포트 택(Port tack) : 보드 머리부분을 향해서 보드의 좌측을 말한다(포트에 바람을 받아 세일링하는 것).

풋 배튼(Foot batten) : 세일의 풋 모양을 갖추는 배튼을 말한다.

풍압 중심 : 세일에 따라 생긴 힘의 대부분이 집중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세일 위의 포인트이다.

풋(Foot) : 세일 아랫부분을 말한다.

풋 스트랩(Foot strap) : 강풍일 때 발을 보드에 고정시키는 데에 사용하는 제거할 수 있는 벨트이다.

피벗 포인트(Pivot point) : 보드가 회전하는 중심점으로 이것은 바람의 세기, 보드 위에 있는 세일러의 위치 등 갖가지 변수와 관련하여 변한다.

하네스(Harness) : 강풍일 때 붐을 당기기 위해 사용하는 안전벨트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하네스 라인(Harness line) : 붐에 조립한 시트로 여기에 하네스의 고리를 건다.

5. 경기방식 및 주의 사항 6. 기본 기술 및 세일링 포인트 7. 장소 8. 용어 설명

레이다운(LAY-DOWN) 자이빙
Trim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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